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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손발 저림, 집중력 저하...‘이런 음식’ 먹어 비타민B12 섭취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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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12는 신경을 감싸는 보호막인 수초를 유지하는 데도 중요하다. 이 때문에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손발 저림, 감각 이상, 균형 장애,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밖에 세포가 성장하고 분열할 때 필요한 DNA를 만드는 과정에도 관여한다.

특히 빠르게 증식하는 혈액 세포와 장 점막 세포에 중요하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과정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고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끼기 쉽다.

이처럼 여러 신체 과정을 지원하는 비타민B12의 좋은 공급원으로는 달걀이 첫손에 꼽힌다. 계란을 먹으면 하루 비타민B12 섭취량(한 개 당 필요량의 19%)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달걀을 통해서만 비타민B12를 섭취할 수는 없는 일. 다른 식품 중에는 훨씬 더 많은 비타민B12를 제공하는 것도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Health)' 자료를 토대로 달걀보다 비타민B12가 더 많은 식품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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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3온스(85g) 당 비타민B12가 17마이크로그램(mcg) 들어있다. 조개는 비타민B12의 매우 풍부한 공급원으로 1인분(3온스) 분량에 비타민B12 하루 필요량의 약 700%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조개는 적혈구 생성, 신경 기능, 전반적인 건강 지원에 강력한 선택지가 된다. 조개는 단백질, 아연, 셀레늄과 같은 영양소 섭취에도 도움이 되는 데 이런 영양소는 면역 건강에 필수적이다.

=굴은 비타민B12 섭취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 밀도가 높은 해산물이다. 1인분(3온스)은 비타민B12 필요량이 600% 이상을 충족시켜 비타민B12 수치가 낮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굴은 또한 비타민B12와 함께 적혈구 생성을 지원하고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 철분도 풍부하다. 요즘처럼 더운 시기에는 생굴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에 오염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익혀서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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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6-05-30 14:20 조회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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